노버스메이 타임키퍼 급성장세, 1분기 27배 늘었다

노버스메이가 만든 인사 관리 서비스 타임키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해 1분기 매출이 25억 원에 이르렀다고 알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이 서비스는 이번 분기에 누적 이용자 50만 명을 넘기며 많은 회사가 쓰는 근태 관리 도구로 자리잡았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기업과 중소기업까지 폭넓게 도입한 이유로는, 여러 회사 환경에 두루 맞는 활용성과 사용하기 쉬운 화면 구성이 꼽힌다.

특히 주 52시간 제도가 자리잡고 유연근무를 도입하는 곳이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회사들이 자주 겪는 근무 시간 관리 문제를 실질적으로 덜어준 점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노버스메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지금까지 쌓은 대규모 근태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세대 인공지능 기반 기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회사마다 다른 근무 흐름을 스스로 익히고, 초과근무 위험을 미리 살펴 관리자에게 알맞은 대응 방향을 제안해 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지난 시기에 기본 역량을 다진 뒤 올해 눈에 띄는 성장을 만든 것은 제품 기술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커졌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데이터 중심 인공지능 기술을 더 발전시켜 국내를 넘어 세계 인사 기술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넓혀가겠다는 목표도 함께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