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계획도시 재생사업의 선도지구로 대전시 총 3곳, 7,797가구가 최종 선정

도시재생 새 전기를 연 대전 노후계획도시 사업 국토부와 대전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노후계획도시 재생사업의 선도지구로 총 3곳, 7,797가구가 최종 선정되어 향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대전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3개 구역, 총 7797가구를 선정했다. 국토부는 대전 둔산지구 2개 구역(5252가구)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개 구역(2545가구)을 선도지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둔산지구에서는 14번 구역(한가람·공작한양) 2454가구, 13번 구역(목련·크로바) 2798가구가 뽑혔다. 송촌·중리·법동지구에서는 6번 구역(보람·삼익소월) 2545가구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부산에 이어 지방권에서 두 번째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1기 신도시 등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하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