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 완성도 끌어올릴 카드, 한국전력 베테랑 세터 이민규 자유계약 영입

 

한국전력이 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베테랑 세터 이민규를 새 식구로 맞았다. 구단은 이번 영입으로 코트 안의 흐름을 더 차분하게 정리하고, 공격과 수비의 연결도 한층 매끄러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규는 공을 빠르고 정확하게 올리는 능력이 강점인 선수다. 경기 전체를 안정적으로 이끄는 데 익숙하고, 큰 키를 바탕으로 블로킹에서도 힘을 보탤 수 있어 팀 운영에 여러 도움을 줄 자원으로 평가된다.

프로 데뷔 뒤 오랫동안 한 팀에서 뛰어온 그는 이번에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또 다른 도전에 나서게 됐다. 한국전력은 풍부한 경험을 지닌 이민규가 중요한 순간마다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가며, 기존 공격진과도 좋은 호흡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팀의 짜임새를 높여줄 핵심 보강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세터 자리의 안정감이 커지면 전체 전술 완성도 역시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민규는 새 출발의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최대한 빨리 팀에 녹아들어 팬들의 기대에 걸맞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구단은 이번 계약을 통해 경기 운영의 안정감과 조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노련한 세터 보강으로 전력 상승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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