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쉰아홉 번째 수련회를 ABL생명이 마련했다

 

ABL생명은 서울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 약 100명을 경기 용인 연수원으로 초대해 1박 2일 일정의 제59기 수련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좋은 리더십창의적인 생각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이틀 동안 여러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함께 어울리는 활동에 참여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보냈다.

첫날에는 반크 박기태 단장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했고, 안상열 한국습관교육센터 대표가 리더가 갖춰야 할 자세를 쉽고 알기 좋게 설명했다. 이어 장기자랑, 마술 공연, 캠프파이어 같은 프로그램도 진행돼 학생들은 친구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둘째 날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곽신숙 과장이 박물관의 의미와 역할을 소개했고,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는 과학을 흥미롭게 풀어낸 강연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ABL생명 강성훈 차장이 올바른 금융 습관과 경제 개념을 주제로 교육을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상윤 ABL생명 HR본부장은 환영 인사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이 익숙한 시대일수록 소통, 배려, 포용 같은 사람만의 힘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수련회가 어린이 회장들이 따뜻한 마음을 지닌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수련회는 1992년부터 해마다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씩 이어져 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참여한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은 모두 1만 5000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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