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개선 계획을 공개했다. 회사는 공식 방송에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느낀 로딩 시간, 화면 끊김, 조작감, 모드 균형, 편의 기능 문제를 인정하고 고치겠다고 밝혔다. 다음 주에는 새 모드와 새 쿠키를 넣는 첫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광장과 실제 게임 화면을 오갈 때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한 판이 끝난 뒤 바로 다음 판으로 넘어가는 기능도 더할 계획이다. 접속하자마자 곧바로 플레이를 시작하는 기능과 그래픽 옵션을 더 세밀하게 조정하는 기능도 준비 중이다. 또 모드와 맵 특성에 맞게 캐릭터 균형을 다시 맞추고, 일부 모드에서 불리했던 부활 위치 문제도 손볼 예정이다. 개인전에서 이용자끼리 규칙을 어기고 편을 짜는 행동을 막기 위해 신고 기능과 제재도 넣는다.
크래프톤의 제작팀 언노운 월즈는 서브노티카 2의 얼리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앞선 작품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일정 기간 동안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 엑스박스에서 전작을 무료로 해볼 수 있다. 함께 진행되는 할인 행사에서는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를 플랫폼별 일정에 맞춰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엔에이치엔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판교 사옥 외관에 푸른빛을 비추는 행사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당사자와 가족을 응원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회사는 건물 조명을 활용해 전구 모양의 푸른 불빛을 밝히며 캠페인에 함께했다. 이와 별도로 환경 보호를 위한 소등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열리는 지구의 날 행사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새 게임 솔: 인챈트 관련 유튜브 방송을 연다. 이번 방송에서는 수익모델과 게임 경제 구조, 특별 보상 같은 주제를 중심으로 개발진과 이용자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인기 스트리머도 함께 출연하며, 현재 진행 중인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게임 안에서 쓸 수 있는 여러 보상도 받을 수 있다.
파이오링크와 틸론은 가상 데스크톱 사업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서버, 저장장치, 네트워크를 한데 묶는 통합 기반 기술과 가상 데스크톱 솔루션을 결합해,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많은 사람이 동시에 접속해도 속도 저하와 지연을 줄이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양사는 이미 국내 한 중견기업에 이 방식을 적용해 구축을 마친 상태다.
해시드는 블루밍비트와 함께 이스트포인트: 서울 2026 행사를 9월 서울에서 연다. 이 행사는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이 바꾸고 있는 경제 흐름을 정책 담당자, 금융권, 기업, 블록체인 업계, 학계가 함께 살펴보는 자리다. 올해는 공개 발표와 비공개 토론을 함께 운영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이야기와 제도 문제까지 더 깊게 다룰 예정이다. 스테이블코인, 기관 중심 디지털 자산 운용, 실물연계자산, 자율형 인공지능 경제 같은 주제도 논의 대상에 포함된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대학생 서포터즈 업투 4기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약 3개월 동안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건강한 투자 문화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해왔다. 활동을 마무리하며 우수 팀 시상도 진행됐고, 기획력과 참여도, 과제 수행 결과 등을 종합해 여러 팀이 상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날 소식은 게임 체험 공간 확대, 게임 서비스 개선, 기술 협력과 사회공헌 활동처럼 이용자 경험과 산업 확장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