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도 빠져든 최신 커피머신, 버튼 한 번이면 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 완성





네스프레소가 새 커피머신 ‘버츄오 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버튼 한 번으로 여러 방식의 커피를 더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 공개 행사에서는 브랜드의 올해 방향도 함께 소개됐다. 회사는 특히 이십 대와 삼십 대 소비자가 새로운 맛과 사용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젊은 층은 하루에 커피를 여러 잔 마시는 경우가 많고, 차갑게 마시는 커피를 좋아하는 비율도 높은 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에는 향을 더한 커피나 카페인이 적은 제품처럼 개인 취향을 반영한 커피의 인기도 커지고 있다. 이에 맞춰 네스프레소는 올해 핵심 주제를 ‘탐험’으로 잡고, 소비자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직접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체험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버츄오 업의 가장 큰 장점은 준비 시간이 짧다는 점이다. 윗부분 버튼을 누르면 약 3초 만에 예열이 끝나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커피를 만들 수 있다. 또 아이스 아메리카노아이스 카페라테를 위한 전용 기능이 따로 들어가 있어, 예전보다 더 간편하게 차가운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회사 측은 한국 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이번 신제품이 아시아 지역 가운데 한국에서 먼저 공개된 점도 이런 흐름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그만큼 국내 소비자들이 새로운 커피 문화와 제품에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자리를 넓히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서 ‘버츄오 월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이 공간은 ‘탐험’이라는 주제에 맞춰 꾸며졌으며, 방문객은 여러 체험 요소를 즐기면서 자신의 커피 취향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보상으로 커피도 제공된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신제품과 체험 공간을 통해 집에서도 쉽고 다양하게 커피를 즐기는 문화를 더 넓히고,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커피 스타일을 찾는 재미까지 느끼게 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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