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고양특례시장컵 제31회 홀트 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후원했다.
이 대회는 국내에서 오래 이어져 온 장애인 스포츠 대회 가운데 하나로, 오랫동안 많은 선수들의 도전과 참여를 응원해 왔다. 국민은행도 여러 해 동안 꾸준히 힘을 보태며, 장애인의 재활 의지와 사회 참여 확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대회는 고양시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렸고, 여러 팀의 선수들과 경기 관계자, 관람객 등 많은 인원이 함께했다. 현장에는 KB금융그룹의 착한푸드트럭도 운영돼 선수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간식과 음료가 무료로 제공됐다.
착한푸드트럭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푸드트럭 소상공인의 운영 여건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도 따뜻한 먹거리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국민은행은 참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이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장애에 대한 사회의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도 전했다.
또한 국민은행은 대회 후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 대학생을 위한 지원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새내기 장애 대학생에게 노트북과 학습 보조기기를 지원해 교육 환경의 차이를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